사고력 전문 회사의 언어 프로그램입니다.
수학에서 틀리고, 영어에서 틀리고.
이게 다 국어 때문이라고?
그저 많이 읽는다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의 도구’로 언어를 익혀야 학습에 힘이 됩니다.
사고력 교육만 15년, CPS교육연구소가
프레임 국어를 준비한 이유입니다.
특히 초등 4학년은 ‘학습을 위한 독해’를 시작할 시기입니다.
프레임 읽기, 그래서 무엇이 다른가?
글은 넓게 펼쳐진 풍경과 같습니다.
사진 프레임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듯, 글의 관점을 볼 줄 알게 됩니다.
글 속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요?
훈련으로 프레임 읽기를 해내면 빠르게 읽고,
의미를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글을 읽어 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독해력 향상의 올바른 시작은 진단부터!
독해도 진단이 필요하다?
진단이 있어야 처방이 있고 그래야
부진한 영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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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17가지 요소로 독해 수준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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