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다릅니다.
-
사고의 균형
-
사고를 담당하는 뇌의 각 지능 영역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높은 사고력을 발휘합니다.
-
과제집착력
-
높은 몰입도를 유지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인 과제집착력이 있습니다.
-
기초학습 역량
-
문제해결 프로세스, 체화된 사고 기술, 시각화
능력, 우수한 독해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초 역량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사고력은...
누가?
사고능력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교육은 아이들마다 잠재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아이라도 현재 상태에서
최적화된 훈련 기회를 제공하면 가능합니다.
언제?
초등1 ~ 중1학년 사이의 시기는
두뇌가 가장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두뇌 계발 및 학습 태도 형성에 있어
민감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형성된
공부 머리와 학습 태도는
이후의 학습 역량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고역량의 발달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교육 환경 등에 따라
같은 학년에서도
4년 이상의 편차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수준에서
최적의 선택을 통해 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고력 훈련이 개인 맞춤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1170Q 교재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지능의 각 영역을 고르게 자극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문제를 매월 20 문제 제공합니다.
규칙적으로 하루에 한 문제씩 풀면서 지능의 각
영역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시냅스가 촘촘하게
연결되도록 하는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과제집착력 강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43개국
전문가와 협업하여 검증된 퍼즐형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고 전개로 높은 몰입 경험을 유도하여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생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사고의 균형은
생각의 속도를 결정!!
사고는 지능의 작용 과정이며,
사고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사고를
담당하는 각 지능
(수리, 논리, 언어, 공간지각, 관찰변별, 창의추론)이
활발하게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능은 후천적 요인
(교육과 환경 및 자극에 대한 노출 정도 등)
에 의해
변화하며,
기적 같은 향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등 시기에 가장 왕성하게 발달)
각각의 지능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작용하며,
필요할 때 사고의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이는 생각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사고력 훈련은
개인화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1170Q 진단을 통해
‘바람직한 어려움’의 단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사고 훈련을 지속할 때
사고영역들의 부침(浮沈)은 계속됩니다.
그래서 일정한 주기(3개월)로 분석하여
특별히 더 낮게 나오는 사고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보정문제를 제공합니다.
과제집착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나?
문제를 해결하는 자체가
집중과 지속 시간을 늘려 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은 단순하되, 생각은 꼬리를 물고 이어지도록
절차적 사고를 반영하여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전세계 전문가들이 만든
36종 이상의 엄선된 정형 퍼즐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집중하는 반복적인 경험이 쌓이면서
난도가
높은 문제에 대해서도 과제집착력을 발휘할 힘이 길러집니다.
1170Q의 시작은 진단입니다.
회원가입 후 진단을 통해
아이의 사고 패턴을 확인해 보세요.
진단결과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카톡을 이용하세요.